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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공단기 온/오프 대표 강사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영어교육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미국 Mifflin ESL Welcome Center 강의
(現) 이동기 영어교육연구소 대표
(現) LSI(Language Studies Institute) 연구소 부소장
(前) 박문각 남부행정고시학원 영어 대표교수
(前) 남부경찰학원 영어 대표교수
(前) EBS 공무원 영어 교수
(前) 이그잼고시학원 영어 대표교수
(前) 파고다 언어교육연구소 선임연구원

강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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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합격했어용 ^^
작성자 구지은 작성일 17.07.27 조회수 1,224
분류 Final
수강강좌 [매일영어] 2017 이동기 매일영어 하프모의고사 열공패키지 1월-6월_이동기
좌우명(다짐) .
추천시기 1월

수험기간동안 합격수기를 쓸 날을 얼마나 고대했던지.. 드디어 그 꿈이 이뤄지네요 ㅠㅠ


(카페에 쓰려고 했는데 등업신청을 해야해서 여기좀 쓸께요....)


오늘 발표나서 아직 얼떨떨합니다만.. 강의 듣는동안 선생님이 합격수기가 정말 큰 힘이 된다고 하셨던말들이 생각나서 공부하는 내내 합격수기로 선생님께 감사인사를 드려야겠다 했어요.


저는 총 3번 시험쳤구여. 첨에 2번은 간호직으로 도전했습니다.


1점차이로 떨어지고 하면서..ㅠㅠ 공부할때는 많이힘들었지만. 사실 지금은 힘들었던 기억이 안나요...ㅎㅎㅎㅎ


어쨋든 제가 동기쌤 합격수기를 꼭 써야겠다고 느낀건.. 제 영어점수 때문이었습니다..ㅠㅠ


직장생활 하다가 수험생으로 들어와서 영어 점수가 턱없이 부족했어요 ㅠㅠ


2년째 까지는 사실 다른 영어강사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시험 쳣을땐 영어점수가 어이없게도 50점 이었어요..


붙을수가 없는 점수였죠.. 그리고 동기쌤으로 바꿨습니다.


9월부터 시작해서 기본서부터 동기쌤 책은 다샀구여.. 커리큘럼 정확하게 다 따라갔습니다.


한책 당 두세번씩 강의 반복하는건 기본이었구요. 솔직히 국어, 국사는 첨부터 선재, 전한길 쌤 들으면서 점수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90점대. 그래서 효자과목이었죠.. 근데 영어..ㅋ.ㅋ


수험생분들중에 기본서 한권, 혹은 요약집 한권, 독해 하나 이런식으로 해서 한권만이라도 제대로 파자 하시는 분들 있으신데,


제가 첨에 그랬습니다. 근데... 정말 반대에요 커리큘럼 따라가면서 책 바꿔가면서 얻는 것들이 더 많습니다.


맨날보던거만 보면 맨날 보는거만 보구요.. 기본부터 마지막 모의고사까지 다 따라가면서 차근차근 했습니다.


영어,, 물론 정말 쉽게 안오릅니다..ㅠㅠ 9월부터 하프 시작해서 6개월 정도 하루도 빠짐없이 하니까 하프점수가 조금씩 오르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계속 오락가락합니다.. ㅠㅠ 영어 점수는 멘탈잡아야해요 점수에 일희일비 하면안되요 ㅠㅠ 저는.. 2년정도 그전에 해오면서 점수에 오락가락하지않는거에 그나마 익숙해져있었던 편이라 쭉 평정심 갖고 갈수 있었습니다.


그이후로 시험 다가오기 3개월?? 전쯤부터 하프 하루에 2개씩 했습니다. 그전에 했던 9월 하프 11월하프 뽑아서 풀면 독해 하나도 생각안나요 ㅋㅋㅋ 그래서 첨보는 문제인양 오전 오후 나눠서 2개씩 풀었습니다. 핵심요약집이 정말 좋았구요. 그 요약집 반복해서 인강, 문제 계속 풀어요 그러고 2017 국가직 70점 나오더라구요. 전 운이 좋았겠거니.. 했습니다만(그전까지 영어 50점이라) 문제를 보니 틀린문제들도 심지어 다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틀리면 안되는 문제를 이렇게 다 틀렸네 싶더라구요, 그떄부터 희망이 살짝씩 보였습니다..ㅠㅠ


다른 분들에게 영어70이 하찮은 점수일지 모르겠지만..ㅠㅠ 저는 정말 영어 70만 나와라.. 했어요.. 사실 다른과목은 90.95.100 나오니까 영어를 죽만 안쒀도 합격을 기다려 볼수 있었으니까요........ㅋㅋ


어쩃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1. 하프 매일 꾸준히. 나중엔 하루 2개씩 오전오후.->성적오르는데 일등공신이었는듯


2. 커리큘럼 따라갈것. 책값아까워하지말것 3. 점수에 일희일비하지말것...


또.. 문법이나 독해문제나 단어문제나.. 답인 이유에 표시해놓으라고 하시잖아요 그거 진짜 중요.. 첨엔 하기 어렵고 걍 슬슬 넘어가는데 차근차근 한문제씩 잡고 답 원인 찾는 연습 꾸준히 하시면 정말 도움 많이 되실꺼에요..


아 그리고 젤 중요한 마지막 팁을 드리자면.. 공티비 마지막에 시험다가오면 하잖아요..


전 그거 영어강사 쌤들꺼마다 다 봤어요..... 마지막이 중요해요  어차피 동기쌤으로 기본, 기초 다져놓고 실력쌓여있는상태에서 다른 강사 쌤들꺼 한번씩만 들어주면 어차피 중요한건 겹치고 들어보면 다들 똑같은 포인트 요점 강의하세요.. 근데 맨날 듣는 강사 말고 한번씩 다른강사로 들으면 새로운 자극이랄까 더 쏙쏙 박히더라구요. 뭐랄까. 우리엄마 말은 안 믿어지고 친구말이 더 믿어질떄 있잖아요 ㅋㅋ 뭔가 그런느낌.. 그러고 다시 동기쌤 강의 들으면 더 신뢰감 상승 ㅋㅋㅋㅋㅋ.. 전 그렇더라구요(너무솔직)


어쩃든.. 길었네요... 제가 영어에 넘 힘들었었어서 ㅠㅠ.. 아 그리고 이번 지방직 영어 75로 합격했어요


약점과목 실전에 가면 더 안보여요 ㅠㅠ 치고나면 항상 아쉽지만 그래도 합격하면 장떙.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남들에겐 하찮은 점수일지라도 전 합격으로 간 점수...ㅋㅋㅋ 어쩃든 영어가 첨부터 끝까지 복병이었어요.. 저같은분들 있으실까봐 팁 아낌없이 드렸어요 ...ㅋㅋ  


아 그리고 동기쌤은 정말.. 공뭔 다른과목 총 통틀어서 최고이신거같아요 정말..... 저한테 정말 잘맞았어요


잡담 안하시고 특별히 거슬리는 행동이나 톤이 없고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공시생들은 하루종일 인강을 1년 2년씩 들으니까 예민함도 커지고 강사 제스처나 언행이 정말 거슬리게 느껴질때 많거든요 ㅠㅠ


그러면 진짜 강의 듣기 힘든데.. 동기쌤은 그런부분이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둔한사람도 예민해지는게 공시생의 길이니까요.


어쨋든 전.. 빈말못해요 ㅠㅠ 강추합니다. 글고 무엇보다 선생님이 넘 열심히 하시니까 안따라갈수가 없어요 매일 하프하시느라 아침일찍 나오시는데.. 비록 인강으로 듣지만 매일매일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하거든요. 길었네요...


다시한번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글고... 다들 합격의 때가있는거 같아요... 정말이에요. 정말 잘하고 점수 잘나와도 떨어질수도 있구요 못나와도 합격할수도 있구요.... 떨어지더라도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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